처음1 나만의 강아지 배변훈련 "매의 눈으로 보라" 약 6개월 된 두부를 처음 집으로 데려왔을때 마주한 무분별한 소, 대변들 눈 앞이 깜깜했다 배변패드는 일단 받아서 가져오긴 했는데, 그 위에 싸면 간식주라 하던데, 1) 어디에 두지? 2) 왜 위에 안올라가지? 3) 경고 없이 싸는데 어떻게 훈련하지? 와 같은 질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방법, 저 방법 찾아보았지만 실패 7개월이 됬을 때 배변패드 물어뜯기 시작 이에, 패드 고정판을 샀지만 그걸 또 빼내서 물어뜯는 방법을 터득한 두부 보통 몇 주면 배변하는 법을 배운다 하는데 두부는 집에 온지 2개월째, 1-3일에 한번 혹은 여러번 실수를 했으며, 성공률 80%였다 80%...뭐 괜찮을 수 있다고 하지만 언제 어디서 쌀지 모르는 불안감은 매일 아침, 저녁을 두렵게 했다 두부를 믿지.. 2023. 6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