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리불안1 "왈! 제발 가지마!" 강아지 불리불안 처음이 중요하다! 불리불안 예방 어느 한 웹사이트에 의하면 20-40%의 강아지들은 불리불안을 겪는다고 한다. 불리불안의 증상은 많이 아시다시피... 1. 주인이 나가기 전: 불안해 보인다, 소변 실수를 한다 2. 주인이 없을 때: 물건을 망가뜨린다, 소변 실수를 한다, 짖거나, 울거나, 하울링을 한다, 3. 주인이 왔을 때: 투 머치하게 행복해한다 그 외에도 도망가려 한다던지, 침을 흘린다던가, 떤다던지 얌전히 있지 못하고 난리가 난다! 그런 강아지를 두고 나가는 건 보호자에게도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. 불리불안 증상이 있는 강아지들은 주인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이전에 버려졌을 경우 나타날 수 있다. 오늘은 불리불안이 있는 강아지에 대한 훈련법을 적으려 한 게 아니다. 처음 강아지를 데려왔을 때 불리불안을 예방할 수 있는.. 2023. 6. 25. 이전 1 다음